의대교수·학생, 22일 의협집회 지지 천명
- 정시욱
- 2004-02-17 13:06: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명 잇따라 발표, 집회 직접참여 의사 유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2·22 여의도집회를 앞두고 전국 의대교수들과 의대생들이 의협의 취지에 적극 동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의 여의도집회 취지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현재의 우리나라 의료는 왜곡된 건강보험제도 및 부족한 의료 재정 등의 바람직하지 못한 의료정책들로 인하여 붕괴 위기에 봉착되어 있다"며 "하향평준화를 조장하는 현 의료체제에서는 더 이상 우리나라 의료의 희망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은 "우리나라 의료가 21세기형 경쟁력을 갖추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의사들의 신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왜곡된 의료 제도의 전면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의사협회 주관의 전국의사 집회 취지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의대학생대표자연합도 이날 "선배 의사들도 국민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의대생들도 신뢰를 저해하는 모든 조건들과 맞서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의사와 국민 모두가 불만뿐인 건강보험제도와 시행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왜곡만을 만들고 있는 의약분업 정책은 근본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의료 현실을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로서 추후 신중한 연구와 토론을 통해 세부적인 정책들에 대한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며 구체적 참여 의사는 유보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품절 단골인데...제약업계, ‘불순물 마이신’ 수급난 예의주시
- 2대통령 공약 탈모약 급여 제동…건강보험 행정 신뢰도 타격
- 3한약사회 "한약사 조제 문제 없다"...경찰에 의견서 제출
- 4두 번째 대법원 승소…제약, 6년 보툴리눔 법정공방 연승
- 5알파칼시돌 시장 과열경쟁에 정제 출시로 제형 다변화
- 6바이젠셀, 첨생법 개정 수혜…자가면역 치료제 개발 속도
- 7박관우 김앤장 변호사, 입법 대응 분야 '최고 변호사' 선정
- 8스카이랩스, 대웅제약 씽크와 협업…IPO 이후 성장 모멘텀
- 9소아 뇌종양 신약, FDA 승인 2년만에 국내 신속심사 돌입
- 10"복약상담 넘어 복지까지"…약국, 위기가구 발굴 거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