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약, 조직력 강화로 의협음모 분쇄
- 주경준
- 2004-02-17 09: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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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최옥출 의장 재추대·감사 김선기·진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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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사회는 최근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어 약사회 조직력 강화를 통해 의협음모를 분쇄하고 약사 위상을 고취하는데 노력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 노숙희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의사단체의 어처구니 없는 집단행동으로 혼란을 조장하려는데 대해 약사회원들도 한마음으로 뭉쳐 슬기롭고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투명하게 열린 충남약사회를 주축으로 조직력을 결집, 대국민 불법마약퇴치운동과 인보사업 등 사회봉사활동을 강화, 약사의 권익과 위상을 높여나가는데 다각적인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향후 회무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최옥출 의장과 강기수 부의장을 재추대했으며 감사에는 김선기, 진춘산 대의원으 선출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심대평 충남도지사, 한석원 대한약사회장, 신덕철 도청보건위생과장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충청남도지사 표창패: 김은숙(충남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한 세동(금산군 분회장) 이덕순(충남약사회 부총무위원장) 이대수(연기군 총무위원장) △충남약사회장 표창패 홍헌표(연기군 부회장) 최동순(천안시 부회장) 황병원(논산시 총무위원장) 오왕진(보령시 총무위원장) 김기효(아산시 한약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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