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홍콩에 해외합작법인 설립
- 정시욱
- 2004-02-16 14:45: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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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바이러스 의약품, 글로벌 마케팅 세계시장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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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16일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추진해오던 해외신규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홍콩에 해외합작법인(WEXSAM)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합작 파트너와 전략적 파트너쉽에 의해 설립된 것으로 한국, 인도, 영국의 화학그룹사에서 각각 동일 투자지분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는 3개국 3개사 다국적 법인이다.
이번 법인 설립으로 삼진제약은 항바이러스 핵심중간체 원료제조를 위한 기술 노우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또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발판으로 본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글로벌 리더로서의 시장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인도 측 파트너는 삼진제약의 제조기술에 의한 생산기지 및 설비를 제공하고 생산을 담당한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영국 측 파트너는 본 사업 품목에 대한 자본 및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는 한국의 기술과 인도의 생산능력과 영국의 자본 및 글로벌 마케팅능력이 결합된 해외협력모델로서, 가장 경쟁력있는 가격 및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글로벌 마케팅을 하는 전략적사업모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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