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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연질캡슐 제형 덱시부프로펜 첫 선

  • 이지명
  • 2004-02-15 15:46:06
  • 요약
  • '펜타우드' 출시…NSAID보다 위장장애 적어

보람제약(대표 김창선)은 최근 덱시부프로펜 함유 소염진통제 '펜타우드 연질캡슐'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펜타우드 연질캡슐'은 해열진통소염제의 대표적인 성분인 이부프로펜의 광학이성질체중 활성상태의 약효성분인 S-이부프로펜만을 추출한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 및 골관절염, 여러 원인에 의한 중증도 통증 조절에 효과를 지니고 있다.

특히 선택적 COX-2 억제제인 celecoxib와의 비교임상 결과, 동등이상의 효과는 물론 위장관계 및 심혈관계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펜타우드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연질캡슐로서 기존 정제의 흡수율 개선은 물론 약효발현시간 및 생체이용률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염진통제의 경우 일반적으로 속쓰림 등의 위장장애가 문제되지만 펜타우드는 위장장애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환자나 노인에게 있어 적합한 약물"이라고 덧붙였다.

펜타우드 연질캡슐의 보험약가는 1캅셀당 151원이며, 포장단위는 100캅셀과 500캅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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