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선진화 촉진'등 3大 정책사업 확정
- 최봉선
- 2004-02-13 18:41: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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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협 이사회, 예산 9억여원 심의...권익재고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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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 사진)는 13일 정오 팔레스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회무·회계결산 보고와 2004년도 사업심의를 이같이 의결했다.
주만길 회장은 "종병 유통일원화 제도 유지발전, 병원직영도매 식별 조치, 적정유통비용 확보, 유통질서확립 등에 전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벼랑 끝에 서있다"며 "작년에는 회무를 처음 맡은 초보라고 변명했지만, 이젠 변명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새해 예산 9억1,750만원을 심의하고, 오는 24일 제42회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결의했다.
특히 도매선진화 촉진사업으로 △의약품물류협동조합 설립요건 완화(50인에서 5인) △500평 이상 창고운영 도매업체가 동종업체의 물류를 수탁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위탁업체는 창고 없이도 영업할 수 있도록 법안정비를 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도매업시설기준과 개봉판매 허용규정 폐지추진 등의 법안 정비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우는 한편 종합병원 유통일원화 존속을 위한 용역사업으로 3,000만원, 도매업 시설면적 기준 재규제를 위한 용역으로 2,000만원 등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홈페이지를 구축 운영지원해 주고 있는 신성아트컴(대표 신래균)을 명예회원으로 인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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