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 '의약품 안전관리 시책설명회'마련
- 정시욱
- 2004-02-13 09:09: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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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감시 방향, 중점 추진업무 업체와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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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계융)은 오늘(13일) 오후 2시 청사에서 '의약품등 안전관리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지역 소재 의약품등 제조업소 및 수입자 220개소를 대상으로 2004년도 약사감시 방향과 중점 추진 업무, 법령 준수사항 등을 미리 알리는 등 업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부정·불량의약품 유통 및 허위·과대광고 단속 등 취약분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종전 규제일변도의 감시행정에서 지도·점검 차원의 사후관리 체제 전환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에 식약청은 업계의 현실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경우 Task Force Team을 구성하여 정책대안을 연구하는 등 관내 보건산업 관련기업이 한 단계 발전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2003년도 의약품등 자율점검제 우수업소인 (주)태평양(화장품), (주)미광콘택트렌즈(의료용구) 및 포리타치케미칼(의약외품)에 대한 표창과 함께 (주)태평양에서 수범사례를 발표, 전 업소에 자율점검제의 효율성과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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