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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발전協 구성, 현장 목소리 반영"

  • 강신국
  • 2004-02-11 18:10:12
  • 요약
  • 진흥원, 발전위 추진방향 설명...정부·유관단체등 참여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보건산업발전협의회’를 운영해 산업현장과 정부와의 가교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진흥원은 11일 보건산업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업무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각 단체들의 의견 수렴 및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진흥원이 발표한 보건산업발전협의회는 복지부, 식약청, 진흥원, 유관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협의회는 보건산업발전과 관련한 현안, 발전·제도개선, 정책반영 사항을 결정해 관련 정부부처에 건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의약, 식품, 의료기기 등 ‘산업별 발전협의회’를 구성, 산업계 애로사항 및 Needs을 파악해 정부부처 관계자와 수시로 만남의 자리의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진흥원은 현장중심의 산업진흥 R&D 지원사업 효과 극대화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지원 보건산업지식정보센터 기능 강화 등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경호 원장은 “보건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동북아 보건산업 강국건설 등 국가적 과제에 적극 동참해 최선의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병원협회 김광태 회장, 대한약사회 한석원 회장, 의사협회 박효길 부회장, 보건산업벤처협회 박인출 회장, 의약품수출입협회 정승환 회장, 건강기능식품협회 남승우 회장, 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 김서곤 이사장, 의약품도매협회 주만길 회장,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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