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분회장 유임 강세...신임 11명
- 주경준
- 2004-02-02 10:06: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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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 분회장 선거결과, 경선 7곳-여분회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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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사회 경선을 끝으로 향후 3년간의 회무를 책임질 서울지역 24개 분회 회장이 모두 확정됐다.
이번 서울지역 분회장선거에서는 광진 조성오, 노원 김상옥 회장 등 2인의 여성 분회장을 첫 탄생시켰으며 경선에서는 현직 회장의 강세가 돋보이며 도전장을 내빈 후보들이 모두 탈락하는 현상을 나타냈다.
데일리팜이 24개 분회장 선거 분석결과 24개 분회중 중구·성동·성북·구로·동작·관악·강동 등 7개 분회가 경선을 펼친 가운데 새 얼굴간에 경선이 펼쳐진 관악을 제외한 6곳에서 펼쳐진 현직 회장과의 경선에서는 모두 현직회장이 당선됐다.
이같은 경선결과로 회장 연임이 13곳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강세를 보였으며 신임회장을 맞이한 분회는 11곳이었다.
연임지역은 중구, 용산, 성동, 성북, 도봉, 마포, 양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송파, 강동 등이다.
또 서울시약 분회 최초로 여성분회장이 광진·노원에서 탄생했으며 모두 순조로운 조율작업을 통해 경선없이 무혈입성, 지부장 선거에 이어 여회장 선출의 대세를 이어갔다.
단 경선을 펼친 여후보는 현직회장의 강세로 인해 모두 탈락되는 비애를 맞봐야 했다.
대학별로는 중앙대가 11명, 성대 4명, 서울대 3명, 경희대 2명, 숙대 2명, 영남·조선 각각 1명으로 나타났으며 중앙대과 서울대가 각각 직전에 비해 1명 줄었으며 숙대·영남대가 첫 서울지역 분회장을 배출했다.
한편 24개 분회회장은 다음과 같다. 종로 임준석(신임)/ 중구 이은동(연임)/ 용산 백원규(연임)/ 성동 김영식(연임)/ 광진 조성오(신임)/ 동대문 김형근(신임)/ 중랑 정덕기(신임)/ 성북 조찬휘(연임) /도봉 신상직(연임)/ 노원 김상옥(신임)/ 은평 김동배(신임)/ 서대문 김천식(신임)/ 마포 이기종(연임) /양천 김병진(연임)/ 강서 최두주(신임)/ 구로 강응구(연임)/ 금천 이호선(연임)/ 영등포 박영근(연임) /동작 박찬두(연임)/ 관악 신충웅(신임)/ 서초 이규삼(신임)/ 강남 유대식(신임)/ 송파 진희억(연임)/ 강동 전원(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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