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사, 약국대상 전산서비스 대폭 강화
- 강신국
- 2004-02-01 18:14: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산직원·서비스 등 보강...타 업체와 차별화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구·경북지역의 의약품종합도매업체인 (주)경동사(대표 이교삼)는 기존 약국간 교품서비스에 이어 거래약국에 대한 전산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회사는 1일부터 우선 대구·경북지역 거래약국을 대상으로 전산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며 약국에서 사용 중인 하드웨어 A/S 및 약국프로그램 원격지원서비스, 정부의 약가 변동 시 업그레이드에 착수한다.
회사는 약국과 관련된 전반적인 전산업무 서비스를 실시해 그간 약국가의 가장 큰 문제였던 불용재고 의약품의 처리 등 기존 도매업체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약국가에 다가간다는 복안.
회사 관계자는 “전산서비스를 위해 기존 전산실 직원을 대폭 보강했고 기존 거래약국에서 전산서비스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매월 200만원 이상의 의약품만 주문하면 된다”며 “기존 거래약국의 월 평균 주문금액이 보통 이를 상회하고 있어 약국에 큰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비 거래약국에서 서비스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연 15만원의 저렴한 경비만 부담하면 되고 영업직원을 통해 계약서 및 전산A/S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면 익월부터 즉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해온 불용의약품에 대한 교품서비스가 약국가의 호응 속에 정착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향후 약국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해 안정된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2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3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4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5"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 6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3조원 돌파…역대 최고
- 7건보공단 '특사경 수사단' 초읽기…재경부 31명 증원 승인
- 8존재감 커진 K-바이오…국제학술지, 한미·SK바팜 혁신성 주목
- 9임종훈 한미 사장 820억 지분 처분…"거버넌스 안정화 기대"
- 10MSD-보령바이오, RSV 신약 ‘엔플론시아’ 코프로모션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