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골프회원권 기준시가 7.1% 인상
- 김태형
- 2004-01-30 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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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127곳중 117곳 상승...남서울 골프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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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기준시가가 평균 7.1% 상향 조정됐다.
국세청은 30일 "경기회복 기대감과 수출경기 호조, 부동산시장 안정 등으로 지난해 8월1일 기준시가 고시이후 골프회원권 거래가격이 상승, 7.1% 상향조정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를 보면 기준시가가 이미 고시된 127개 골프장중 117개 골프장 회원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개 골프장은 기준시가가 오히려 하락했다.
특히 경기용인의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은 5억4,000만원에서 2,450만원이 상승했으며 경기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은 회원권이 1억3,100만원에서 44.8%로 인상됐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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