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가소제 간암 유발물질 여부 연구
- 정시욱
- 2004-01-30 10:45: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독성연, 4년간 수행결과 발암성시험 기술 축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은 30일 독성물질국가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가소제인 diisodecyl phthalate(DIDP)를 간암유발 의심물질 후보로 선정, 2000년부터 발암성시험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DIDP는 플라스틱 가소제로 주로 풍선, 비닐잉크, 텐트, 장난감, 직물류의 코팅 등에 이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OECD에서 대량생산물질로 결정된 DIDP는 PVC에 혼합사용되어 최종제품에서 유출되고 환경독성학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은 것에 비하여 아직까지 이 물질에 대한 독성시험자료가 없어 발암성시험을 수행하게 됐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간에 걸쳐 발암성시험을 수행한 결과, DIDP는 과산화소체 증강물질이지만 간암은 유발하지 않았다.
이 시험을 통해 발암성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을 축적할 수 있어, 향후 신약개발이나 화학물질 등의 안전성 평가에서 관련기업에 발암성 시험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플라스틱 가소제인 DEHP, DOP는 내분비 장애물질이며 발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최근에 알려진 후, 이러한 플라스틱 가소제품들에 대한 위해성 평가가 절실한 실정.
독성연 관계자는 "아직까지 미국 NTP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DIDP에 대한 발암성 시험은 수행되지 않았다"며 "이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인체에 대량으로 노출되는 DIDP에 대한 발암성시험을 실시하여 DIDP의 발암성 유무를 확인하고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2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3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4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5"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 6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3조원 돌파…역대 최고
- 7건보공단 '특사경 수사단' 초읽기…재경부 31명 증원 승인
- 8존재감 커진 K-바이오…국제학술지, 한미·SK바팜 혁신성 주목
- 9임종훈 한미 사장 820억 지분 처분…"거버넌스 안정화 기대"
- 10MSD-보령바이오, RSV 신약 ‘엔플론시아’ 코프로모션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