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근무, 의사 '남고' 약사 '태부족'
- 김태형
- 2004-01-29 23:41: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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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울산·충남·북·경남·제주지역 약사 1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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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근무하는 의사는 정원보다 많은 반면 약사는 태부족 사태를 맞고 있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현재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인력은 정원 1만1,156명보다 382명 많은 1만1,538명으로 집계됐다.
약사의 경우 정원 320명보다 무려 161명 적은 159명밖에 근무하지 않았다.
특히 울산, 충남, 충북, 경남, 제주 등 5개지역 소재 보건소는 근무약사가 전무했으며 전남·북지역은 1명 밖에 없었다.
반면, 보건소 근무의사(공보의 포함)는 정원 764명보다 26명만은 790명이 근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의사와 치과의사 정원보다 94명, 44명 많은 336명과 335명이 근무했다.
그러나 간호사는 정원 3,017명보다 218명 부족한 2,799명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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