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합병 위해 佛제조기지 매각 결정
- 윤의경
- 2004-01-29 16: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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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신데라보는 아벤티스와 합병시 발생할 수 있는 반(反)트러스트법 관련 문제를 피하기 위해 프랑스 제조기지 중 한 곳을 매각하기로 사전 결정했다.
사노피는 바이알과 시린지를 생산하는 프랑스 노르만디의 노트르담 드 본데빌 제조기지를 매각하거나 폐쇄하기로 했다.
노트르담 드 본데빌 제조기지는 아벤티스의 혈전증 치료제 러브녹스(Lovenox)와 경쟁하는 프랙시패린(Fraxiparine)과 애릭스트라(Arixtra)를 생산해왔다.
사노피는 아벤티스와 합병하는 경우 반트러스트법에 근거한 승인을 받기 위해 러브녹스는 보유하고 프랙시파린과 애릭스트라를 매각할 계획이다.
노트르담 드 본데빌 제조기지는 약 7백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사노피 노동조합은 노트르담 드 본데빌 제조기지와 사노피 파리 본사에서 시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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