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개원후보지 대폭감소...경기권 증가
- 강신국
- 2004-01-29 11:4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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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분기 후보지 동향...강남권 전분기 대비 8.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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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개원후보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강남권 개원가가 경기불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분석이 나왔다.
29일 플러스클리닉과 부동산 114가 발표한 2004년도 1/4분기 개원후보지 동향에 따르면 강남권 개원후보지가 전분기 대비 8.8% 포인트 감소한 30.8%로 집계됐다.
강남권 개원 후보지가 대폭 감소한 것은 강남구와 송파구의 개원후보지 감소에 큰 영향을 받았다.
강남구의 경우 전분기 819곳(서울비 22.5%)에서 638곳(서울비 20.2%)으로 송파구는 413곳(서울비 11.4%)에서 183곳(5.8%)으로 급감했다.
지난해 1/4분기 이후 45%대의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던 경기지역의 개원후보지도 지속적으로 감소해 30%대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해 4/4분기에는 40%대를 넘어섰으며 금년 1/4분기에는 44.8%로 작년 1/4분기 수준을 회복됐다.
이는 경기지역 내 입주하는 상가가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매매를 통해 손 바뀜 현상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004년 1/4분기의 부산과 인천지역 개원후보지 비중은 대폭 감소해 두 광역시를 합친 개원후보지 비율이 지난해 1/4분기 이후 가장 낮은 4.20%를 기록했다.
임대형태별 현황을 살펴보면 작년 4/4분기에 비해 매매(분양)의 비율이 5.2% 포인트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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