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 약국 일수증가 조제환자 뿐
- 주경준
- 2004-01-20 1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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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용 건식 등 매출은 예상밖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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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약국가에는 조제환자의 처방일수만 증가했을 뿐, 선물용 건식 등의 매출은 기대 밖으로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주 말부터 연휴기간을 대비해 환자들의 처방일수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처방환자수의 증가도 많지 않았으며 설 선물용 건식 등의 구매도 신통치 않았다는 설명이다.
강남의 한 약사는 “연휴를 앞두고 처방일수가 증가하는 보편적인 패턴외 설 특수 등은 없다시피 했다” 며 “작년 하반기말부터 약국의 경기가 다시 가라앉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설연휴를 앞둔 약국가에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악구의 약국도 토·월요일 반짝하던 처방환자도 연후 직전인 오늘은 더 줄어든 것 같다며 처방환자를 통한 매출연계는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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