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올 신제품 5개 런칭...2,500억 목표
- 정시욱
- 2004-01-19 11:02: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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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전략 통해 11개 본부장제 도입...영업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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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최근 시무식을 갖고 올해를 급변하는 시장과 제약환경에 신속하고도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새로운 물결을 맞아들여 새로운 문화를 이끌고 만들어 가자"는 경영주제를 발표하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매출 2천2백억원 달성 발표와 함께 올해 총 5개의 신제품 출시와 조직 효율화, 인재육성 정책 강화, 그리고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매출 2천5백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올해 출시될 신제품으로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Avodart), 당뇨병 치료제 아반다메트(Avandamet, 아반디아+메트포민),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헵세라(Hepsera), 항우울제 팍실 CR(Paxil CR), 수두백신 바릴릭스(Varilrix) 등이다.
경영전략에 따르면 영업사원들의 현장 중심 영업 중요성에 무게를 두고 영업사원 개개인의 능력 향상과 생산성 증진을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내부 조직 개편을 통해 본부장제도를 도입, 11명의 본부장들이 도매를 비롯한 각 치료제군별 부서를 담당하도록 체제를 구축했다.
또 현재 GSK와 전략적 업무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과 함께 녹십자, 동아제약, 한올제약, 유한양행, 한독약품, 삼일제약 등과의 윈윈(win-win) 전략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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