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영등포을 박금자·구로을 이태복 신청
- 김태형
- 2004-01-18 20:2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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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공천 신청자 발표, 이계석 한약협회장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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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영등포을에서 박금자 원장이, 구로을에서 이태복 전 복지부장관이 출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18일 4.15 총선 출마희망자를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1차 공천신청자 421명중 비공개 신청자 38명을 제외한 38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현 보건복지상임위 소속의 박금자(50, 의사) 의원이 영등포을에 공천을 신청, 조경철(75,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장) 교수와 경합을 벌이게 됐다.
또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서울 구로을에 공천을 신청, 창덕의료재단의 조평열(56) 감사와 경쟁을 벌인다.
이외에도 부산 중동구에 정종엽 전약사회장이, 경기 평택을에 이계석(60) 한약협회장이, 경기 시흥에 한의사 강환호(47)씨가, 강원 강릉에 노승현(57) 전 상지 한의대학장 등이 민주당 공천을 각각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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