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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재고약 문제 해결기미 안보여"

  • 강신국
  • 2004-01-15 20:30:36
  • 요약
  • 신림2·7반 약사 27명, 설문조사 결과 발표

관악구약사회 신림 2·7반 약사 55%는 여전히 재고약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 약국가서 불용 재고약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구약사회 신충웅 부회장은 최근 약사 27명이 참여한 지역반회 모임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유효기간이 지난 재고약 보유 여부에 대해 15명(55%)이 '많다'고 응답했다.

현행 의약분업 제도 및 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약사 20명(74%)·12명(44%)이 '불만족'으로 답했다.

또 처방전을 처리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움 점은 '대체조제 하지 못하는 점'이라고 답했으며 '잦은 처방변경'이 뒤를 이었다.

끝으로 26명(96%)은 한달 순수입이 5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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