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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바이콜 소송 2,059건 해결

  • 윤의경
  • 2004-01-15 12:00:57
  • 요약
  • 지금까지 손해배상금 총 7.82억불 지급

바이엘은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인 바이콜(Baycol)과 관련한 소송 2,059건이 해결됐다고 말했다.

바이콜과 관련하여 계류 중인 소송건수는 아직 10,494건.

작년 12월 시점에서 1,959건을 처리하여 7.47억불이 손해배상금으로 지급됐는데 해결된 소송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금까지 총 7.82억불이 지급됐다고 바이엘은 밝혔다.

미국 외 지역에서는 리포베이(Lipobay)라는 상품명으로도 시판되는 바이콜은 횡문근용해증 및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으로 2001년 8월 자발적으로 시장철수됐었다.

바이콜 철수는 바이엘의 제약사업부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으며 이로 인해 제약사업부 매출액도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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