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약국기반 웰빙사업 진출 '초읽기'
- 강신국
- 2004-01-15 06:2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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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식·화장품 주력 유통...제품 아웃소싱업체 선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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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을 통해 대기업들의 약국시장 진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코오롱이 약국을 기반으로 건식과 기능성 화장품 등 헬스&뷰티상품 유통을 준비 중에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코오롱 관계자는 건강식품과 기능성화장품 등을 기본축으로 약국기반 유통사업 진출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며 제품 아웃소싱 업체 선별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구체적인 시행 시기나 방법 등은 검토 단계로 사업안이 최종 확정되면 본격적인 유통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회사는 일부 대기업들의 약국시장 진출 실패를 거울삼아 사업을 상당히 조심스럽게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은 물론 대상, 웅진식품, KT&G, 롯데 헬스원 등이 ‘웰빙’바람을 타고 속속 약국에 문을 두드리고 있어 올해 헬스&뷰티 관련 약국시장을 놓고 대기업간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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