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새로운 패혈증 치료물질 발견
- 최봉선
- 2004-01-12 16:04: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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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 송동근ㆍ허성오 교수, Nature Medicine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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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국내 연구진에 의해 패혈증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물질을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과기부는 21세기프론티어사업 뇌기능활용 및 뇌질환치료기술개발연구사업단 소속 연구팀인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천연의약연구소 송동근ㆍ허성오 교수는 바이오 벤처회사인 바이오시너젠과 공동으로 발견했다는 것.
연구진에 발견한 라이소지질 중의 하나인 라이소포스파티딜콜린(LPC)은 종래에 밝혀져 있지 않은 새로운 작용기전으로 실험동물(마우스)에 유발한 패혈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자료를 세계적 의학잡지인 Nature Medicine에 12일자로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패혈증은 중환자실에서 발생하는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미국에서만 매년 약 20만명이 발병하여 30~50%의 사망률을 보이는 대표적 난치병의 하나이자 전세계 제약사들의 큰 관심이 된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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