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반약 대중광고 19.2% 급감
- 이지명
- 2004-01-09 1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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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집계결과…경기불황 여파 악순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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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반의약품 대중광고가 무려 1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광고사전심의건수는 총 400건으로 2002년 495건보다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심의건수 중 인쇄광고 부분은 253건으로 전년대비 19.4% 감소했으며, 방송광고부분은 147건으로 전년대비 18.8% 줄어들었다.
이처럼 2002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지속된 광고심의건수 감소추세는 일반약 매출부진과 경기침체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광고심의 건수가 전년대비 55% 증가한 28건을 기록한 것이 그나마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 광고심의건수 400건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 총 51건, 이중 12.7%의 기각률을 보이며 2002년 22% 기각율보다 안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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