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 '공공의료봉사단' 출범
- 강신국
- 2004-01-01 21:23: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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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자 52명으로 구성...무료 진료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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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원장 강충구)이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랍 31일 '의료원 공공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의사와 간호사, 의료지원인력 등 5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의료원 종사자중에서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분기별 현장방문 무료진료 봉사활동은 물론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퇴행성관절염, 백내장·녹내장 무료수술 및 전립선·요실금 무료치료 등을 수행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과 행정기관 및 각종 단체의 요청 시 출장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의료원 관계자는 “공공의료봉사단 발족에 따라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의 질이 더욱더 향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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