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기호증 여성 유산, 이녹사파린 예방
- 윤의경
- 2003-12-30 17:24: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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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태아 출산율 유의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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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이녹사파린(enoxaparin)이 혈전기호증(thrombophilia)이고 유산이 빈번한 여성의 임신 결과를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제 45회 미국혈액학회에서 발표됐다.
이녹사파린은 저분자량 헤파린으로 태반을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임부와 태아에게 해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어왔다.
이스라엘 람밤 메디컬 센터의 벤자민 브래너 박사와 연구진은 전향적 다기관 무작위 임상 방식으로 임신 첫 3개월에 3회 이상, 임신 6개월 이내에 2회 이상 또는 9개월 이내에 1회 이상 유산된 경험이 있으며 임신 5-10주인 혈전기호증 여성 환자 183명을 대상으로 임신기간과 출산 후에 이녹사파린을 1일 40mg 또는 80mg 투여했다.
살아있는 태아를 출산한 비율은 이녹사파린 40mg 투여군은 81.4%, 80mg 투여군은 76.5%로 이전에 유산된 시기, 혈전기호증의 형태가 유사한 여성과 이녹사파린 투여군을 비교했을 때 유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녹사파린 투여로 자간전증 발생과 태반 분리 위험이 감소했으며 이녹사파린으로 인해 모체나 태아에서 출혈이 발생한 경우는 없었다.
신생아의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며 평균 체중은 3kg, 미숙아 출산율은 10%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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