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대구시약선거 투표지 오류 사과
- 주경준
- 2003-12-27 11:12: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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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약 전회원에 서신발송...경위설명과 함께 이해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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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중앙선관위는 27일 대구지부장 선거관련 발송오류에 대한 사과와 경위를 설명하는 서신을 대구시약 전회원에게 발송하고 이해를 구했다.
또 대구지부선관위의 선거효력이의신청 이첩 건에 대한 회신을 통해 서울지부로 도착한 대구지부장 투표용지는 무료처리하고, 김여군 후보의 선거무효 선언과 재선거 실시주장을 내용으로 한 이의신청은 기각한다고 통보했다.
27일 선관위는 이번 사안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회원이 있었으나 최종 결정이전 언급하는 것은 다른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판단, 24일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 내린 최종 결정내용을 대구선관위에 통보하고 회원들에게 서신을 통해 구체적 경위를 설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신에 따르면 이번 재투표요구 기각은 제기된 주장의 옳고 그름을 가리기 보다는 선거규정과 기타정황을 신중히 고려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회원의 이해를 구하고 발송작업 실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또 발송작업 오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결코 어떠한 의도나 은폐나 편행된 의도가 없었음을 다시한번 밝히면서 대구시약 회원들에게 선관위 결정을 너그럽게 수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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