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요양기관, 건보 웹EDI 비용측면 유리
- 주경준
- 2003-12-26 12:23: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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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료 10% 추가 할인...3년이상 가입자는 효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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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개업 하는 약국등 요양기관은 기존 건강보험 EDI보다 웹EDI로 가입하는게 비용면에서 유리하다.
26일 KT에 따르면 건강보험관련 2종의 EDI 서비스 중 웹EDI가 기존EDI보다 10%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돼 개설 1~2년미만의 약국 등 요양기관은 청구관련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기존 EDI이용요금은 약국의 경우 11월부터 12% 인하된 가격기준으로 △200KB 미만은 13,200원 △200 ~ 1,000KB는 17,500원 △1,001KB 이상 22,000원이다.
반면 서비스 비용은 웹EDI는 약국기준으로 △200KB 미만 12,900원 △200 ~ 1,000KB는 15,750원 △1,001KB 이상 19,8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이 월 100만원대인 신규 대형종합병원의 경우 연간 200만원대의 절감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웹EDI 신규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KT가 기존 EDI서비스에 비해 10%가격을 낮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3년장기 사용자에게 주는 할인혜택을 미리 제공하는 형식이다.
단 기존 EDI 장기이용자의 경우 1년이상 사용시 5%, 3년이상 10%, 5년이상 15%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어 3년이상 사용자는 웹EDI로 전환해도 가격인하 효과는 없다.
이같은 가격차이에도 불구 웹EDI 신규가입 또는 전환 요양기관은 5만여 곳중 1천곳에 불과하다.
웹EDI의 경우 기존 EDI과 시스템적인 차이는 있지만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을 거치는 과정외 청구방식은 동일하다는게 KT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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