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수가 1%·2.65%·3.1% 인상안 제시
- 정시욱
- 2003-11-28 0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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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위, 가입자 단체 반발...의협도 퇴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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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새롭게 제시한 3가지 수가, 보험료 인상안이 가입자단체와 의협의 거센 반발을 받고 있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속 공익위원들은 오늘(28일) 오전 7시30분부터 시작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세 가지의 수가 중재안을 제시했다.
공익위원들은 내년 수가 및 보험료율 중재안으로 1%-9%, 2.65%-6.75, 3.1%-8% 인상안을 내놨다.
이중 수가 2.65%, 보험료 6.65% 안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이들 수가-보험료율 3개안에 대해 가입자 단체가 보험료 인상을 반대하며 회의에서 퇴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의협은 제시안에 강력 반발하며 퇴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건정심위는 현재 정회를 선언하고 세가지 중재안에 대해 재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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