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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친절서비스 이렇게 하세요"

  • 강신국
  • 2003-11-26 11:39:12
  • 요약
  • 위드팜 세미나서 민도레미강사 친절서비스 방법론 제시

"친절 서비스는 고객과 나와의 관계를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으로 인지하는데서 시작한다."

약국체인 위드팜이 최근 개최한 회원약사 대상 친절 세미나 교육에서 친절 교육 전문강사인 민도레미씨는 이같이 강조했다.

민 강사는 약국서 환자 응대 시 치명적 장애요인으로 ▲무표정한 얼굴 ▲뻣뻣한 행동이나 부자연스러운 몸동작 ▲친절한 말 표현의 부족 등을 들었다.

민 강사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드럽고 상황에 맞는 얼굴표정을 ‘eye contact’ 와 동시에 나올 수 있게 하며, 윗니가 12개정도 보이도록 활짝 웃는 것과 동시에 눈과 입도 함께 웃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표현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곳이 ‘눈썹’이므로 ‘아~에~이~오~우’ 운동법 실천해 표정을 가꾸라고 주문했다.

뻣뻣한 행동이나 부자연스러운 몸동작이 문제라면 다양한 인사법을 통해 해결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즉 허리를 숙이는 각도에 따라 ① 맞이할 때, 배웅할 때(30°) : 보통례 ② 감사의 표현, 사과의 표현(45°) : 정중례 ③ 협소한 장소, 자주 만날 때, 친절함을 표현코자 할때(15°) ; 목례가 적당하다는 것.

여기에 인사의 5가지 point도 제시했다. 즉 ▲내가 먼저 한다 ▲eye contact 한다 ▲밝게 한다 ▲+α의 말을 한다 ▲고객에게 어울리는 말을 한다 등이다.

끝으로 민 강사는 1분 동안 이야기하고, 2분 동안 고객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3번 이상 맞장구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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