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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후보 단일화 서울시약선거 최대 변수

  • 주경준
  • 2003-11-24 12:35:48
  • 요약
  • 정명진·권태정·이영민씨 이해득실 안개 속

대약회장 문재빈·전영구후보 단일화 합의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단일화 논의시 서울시 선거에 관한 어떠한 논의가 전개됐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단일화가 어느 후보로 되느냐에 따라 또 역량 규합의 여부에 따라 서울시약후보진영의 이해득실이 극명해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서울시약사회 후보진영은 이영민·권태정 후보간 각축 및 정명진 후보의 약진이라는 그간의 판세분석이 우세했으나 최근 누구든지 당선권에 있고 잘못하면 3등으로 밀릴 수 있다는 박빙의 승부에 대한 예측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영민씨의 경우 지지기반이 타후보와 일정정도 차이를 나타내는 반면 정명진·권태정씨가 민초약사들의 표심외 일부 공통분모를 갖고 있고 단일화논의에 따라서는 이 표심이 특정 후보지지로 방향을 설정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후보진영 관계자는 “후보 단일화가 어느 쪽으로 되느냐에 따른 다양한 변수로 인해 서울시약 선거는 사실상 안개속이라는 표현외 달리 표현하기 어렵다” 며 전혀 전망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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