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당뇨병 신약 MK-767 3상 임상 중단
- 윤의경
- 2003-11-24 10:33: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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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시험에서 희귀형 악성 종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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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크는 당뇨병 치료제 MK-767이 쥐시험에서 희귀형 악성 종양이 발생함에 따라 3상 임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사람에게도 이런 부작용이 나타날지에 대한 관련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머크는 임상에 참여하고 있는 환자에게 연락하여 임상 참여를 중단시켰다.
MK-767은 일본 쿄린(Kyorin)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DP-IV 억제제로서 2004년 중반에 3상 임상에 들어가 임상이 성공적인 경우 2006년에 신약접수할 계획이었다.
한편 머크는 이번 MK-767의 개발은 중단하더라도 당뇨병 치료제 신약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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