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충주에 200병상 화정사랑병원 개원
- 강신국
- 2003-11-24 10:04: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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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가정의학과 등 5개 진료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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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양성면에 200병상 규모의 화정사랑병원이 내달 개원한다.
24일 충주시에 따르면 양성면 용포리 72-3번지(구 양성중학교)에 연면적 235평 지하1층 지상 4층의 34병실 200병상 규모의 병원이 내달 개원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병원이 개원하면 의사 6명과 간호사, 기사 등 74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내과를 비롯해 신경정신과, 정형외과, 방사선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등 5개 과목을 진료하게 된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정웅기씨 소유인 이 병원은 현재 건물과 내부 등 99%의 공정을 보이며 조경 및 의료장비 설치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병원 시설 부족 등으로 소외감을 느껴 오던 농촌지역에 병원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주민들의 기대감도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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