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일신약품 부도...한약위주 영업
- 최봉선
- 2003-11-24 08:4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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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 출신 안모씨 설립후 최근 前부인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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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일신약품(대표 김효신, 서구 변동 6-6)이 21일자로 부도를 냈다.
24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업체는 H제약사 출신의 안 모씨가 설립한 이후 최근 前부인인 김효신 씨가 운영해 왔으나 이날 부도를 냈으며, 정확한 부도원인과 금액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업체 설립당시 안 전사장은 H제약사 식품사업부의 대리점을 맡아 사옥을 구입하는 등 종합도매로 안정적 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고, 그 이후인 2001년 10월경에 업종을 종합도매에서 한약도매로 변경하여 한약 초재 위주의 영업에 주력했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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