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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의약분업은 의사만 참여하는 꼴"

  • 정시욱
  • 2003-11-23 21:14:06
  • 요약
  • 대전 회원과의 대화, 수가 현실화 총력 다짐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은 최근 대전에서 회원과의 대화를 갖고 수가인상 논의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수가의 현실화가 의사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에 의협이 주장하고 있는 수가 10.6% 인상안을 건정심 회의에서도 지속적으로 주장할 전망이다.

특히 이날 현행 의약분업이 의사들만 참여하는 꼴이라며 정치권과 함께 '의약분업재평가위원회' 구성을 추진할 계획을 피력했다.

김 회장은 또 의사의 조제행위 및 허위 부정청구의 기준이 의료법에 명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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