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라인', 의약품유통정보은행으로 전환
- 주경준
- 2003-11-25 06:30: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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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유통기획단, 의약품구매 전용카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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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라인이 의약품구매 전용카드를 기본으로 한 의약품유통정보은행으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유통기획단은 최근 3차 회의를 열어 실무위원회를 통해 헬프라인 활용 방안으로 검토된 의약품유통정보은행 설립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전개했다.
헬프라인이 지향하는 의약품 거래투명성 제고의 목적을 유지하면서 기존 장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검토된 의약품유통정보은행은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도입을 근간으로 유통정보를 분석가공, 제약산업을 의한 기초정보로 활용한다는 것.
의약품구매전용 신용카드는 의약품 결제시에만 사용토록 하고 카드 사용을 의무화하기 보다는 이용의 편리성을 확보, 자율적으로 점진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최대한 기존의 거래관행을 유지도록 함으로써 무리한 추진 등은 배제하는 방향이 제안됐다.
이에대해 공급업체는 신용카드 수수료를 제약사와 도매업체가 부담하게 된다는 점에 대해 부담을 경감시킬 대안이 제시된다면 수용할 수 있다는 견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수수료로 대한 부담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경감 또는 반대급부가 있다며 신용카드 도입에 대해 무리는 없을 것 같다” 며 “단지 실제 사용할 의료기관, 약국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여하지 않아 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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