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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위궤양치료제 관련 중국 특허

  • 이지명
  • 2003-11-18 14:16:03
  • 요약
  • 헤테로고리접합 티아졸 유도체…표적단백질 개발예정

영진약품공업은 최근 헤테로고리접합 티아졸 유도체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총 10억원이 투자된 이번 특허는 위산과다와 관련된 효소를 유효하게 억제하고, 궤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용한 신규물질을 제공하는 위궤양치료제에 대한 것이다.

또 오메프라졸과 동등한 약효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에 특허를 취득했으며, 앞으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신약개발 표적 단백질에 유효한 화합물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메프라졸과 동일한 기전의 위산펌프저해제로서의 고부가가치를 지니며, 전임상 완료 후 다국적기업에 라이센스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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