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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병원약사회 출범...대약서 분리

  • 강신국
  • 2003-11-16 08:50:32
  • 요약
  • 제23회 총회서 법인 출범 선언...복지부 인증서 전달

병원약사회의 숙원사업인 사단 법인화가 보건복지부의 최종 허가를 얻고 전격 확정됐다.

15일 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는 제23회 총회 및 비전선포식을 열고 병원약사회가 법인단체로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한 보건복지부 조기원 약무식품정책과장은 병원약사회 법인증을 최진석 회장에게 전달, 지난 98부터 시작된 법인화 사업에 종지부를 찍었다.

최진석 회장은 "이번 법인화 확정을 병원약사회 도약의 계기로 삼자"며 "법인화를 통해 병원약사의 직능향상 및 단체의 역량을 한층 더 키워나가자"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병원약사회는 "전문화된 약료(Pharmaceutical Care)를 통하여 환자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약물요법 시현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공포했다.

또 전문성 향상, 의료문화 선도, 병원약제 업무 연구기능 강화, 국민건강 증진 등 병원약사회 4대 비전도 제시했다.

병원약사회는 이어 주요 회무 보고 및 수지 결산보고와 함께 제17대 회장에 현 최진석 회장과 이혜자, 신철교 감사를 유임시키기로 했다. 임기는 2년.

한편 이날 행사에 심창구 식약청장, 주상섭 서울대 약대학장, 장복심 대약 부회장 등이 참석해 법인화를 축하했고, 문재빈, 원희목, 전영구 대약회장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총회 시상식에서 이혜자 한일병원 약제부장이 제1회 병원약사대상을, 이대윤(건대병원 전 약제팀장), 고우영(광주보훈병원 전 약국장)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각 부분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정태(아산병원 약제팀), 류화송(공주병원 약제팀), 박현진(전남대병원 약제팀), 서경미(동산병원 약제부), 서인숙(동의의료원 약제과), 장보현(경북대병원 약제부), 조영환(아산병원 약제팀), 최기송(국립의료원 약제과)

약사공론 박찬하 기자, 후생신문 이상섭 기자

김진이(강남성모병원 약제과), 연은숙(성모병원 약제과), 원사덕(경찰병원 약제과), 이진주(서울대병원 약제부), 정선희(서울대병원 약제부)

‘전 병동 UDS도입을 통한 입원환자 처방조제 방안’(분당서울대 병원 약제부 이은숙, 전민선, 정영미, 최수안, 이유진) ‘소아중환자실에서 Sedation Protocol과 Sedation Scoring System의 도입과 성과’(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조영환 박성종, 오정미, 김승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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