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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명진후보, “약사권익 파수군 될터”

  • 주경준
  • 2003-11-15 13:54:21
  • 요약
  • 출정식 갖고 재고약 문제 확실한 해결 장담

정명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14일 그랜드힐튼텔서 출정식을 갖고 능력있고 강력한 약사회 건설할 것을 선언했다.

정명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대한약사회를 지원하고 견제하지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않을 것” 이라며 “회원이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약사회의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대체조제·성분명처방 및 약사감시 문제 등 분업정착을 위한 제도적 미비점 보완, 재고약 문제해결, 약국경영활성화 등 3가지 정책은 반드시 실현하겠다” 며 “특히 재고약 처리를 진두지휘한 경험을 최대한 살려 꼭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김명섭 국회의원, 정두언 전 서울시 부시장 등 내외빈과 지지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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