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약가마진 보장시 제약산업 발전"
- 이지명
- 2003-11-14 11:01: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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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베일 국제제약단체연맹 사무총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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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단체는 간담회에서 제약사가 적정 약가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기능이 활성화될 때 R&D투자가 늘고 제약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베일 사무총장은 "제약은 정부의 수도사업이나 우편사업과 비교할 수 없고 자선사업 또한 아님을 강조하며, 적정 마진을 보장하는 정부의 약가정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21세기 주요 이슈가 될 제약관련 지적재산권 협상에서 한국은 미국, 일본과 더불어 3대 핵심국가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도 양 단체는 우리 나라가 지적재산권 협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IFPMA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하는 한편, 세계 의약품 시장동향, 신약개발전략, 허가제도 등에 대한 IFPMA 자료를 지속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도와 중국 등에서 거래되고 있는 불법 복제약이 의약품에 대한 환자 불신을 초래할 것이라는데 동의하고 문제해결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유승필 자문위원(유유 회장), 김영진 부이사장(한독약품 사장), 김진호 부이사장(GSK 사장), 신석우 제약협회 전무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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