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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MR 인증 획득자 확대일로

  • 이지명
  • 2003-11-13 17:09:34
  • 요약
  • 다음헬스 집계, 총 90여개사 726명 달해

제약사 MR교육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회사 근무자중 인증을 획득한 영업사원들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협회 및 MR 교육 주관사인 다음헬스측은 현재까지 약 90여개 제약사의 726명이 MR교육 후 인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이달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해 MR교육 신청자는 91개사의 1,373명에 이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헬스측에 따르면 가장 많은 MR을 배출한 제약사는 종근당(117명)이며, 그 뒤를 이어 동화약품(62명), 제일약품(45명), 현대약품(44명), 한국오츠카제약(34명), 삼진제약(33명), CJ(31명), 대화제약(30명)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유유(27명), 한올제약(23명), 유한양행(20명), 신풍제약과 휴온스제약(19명), 일양약품(13명), 일화(10명) 등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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