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약품전시회서 국내 1억불 상담실적
- 정시욱
- 2003-11-12 14:4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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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수협, 제약사 13개 참가...1천570만불 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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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03년 세계원료의약품전시회'에 성공적 성과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3개 국내 제약업체가 한국관을 구성, 약 1억불의 상담실적과 1,57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전시회 중 한국관에는 1일 평균 300~400명의 내방객이 각 부스를 방문하고, 일 평균 60건 이상 상담을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인해 불참했던 선진 제약기업들이 대부분 참가하는 등 세계 120개국에서 1,359개의 제약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중국 및 인도의 원료의약품 산업의 발전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가운데 우리 국내 제약업체들은 신제형 기술이나 고품질의 특화된 원료의약품을 소개,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 한 참가자는 "참가 업체들은 아직까지 선진국의 일류 제약업체들과 비교해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 열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제약산업이 매년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LG, 다산메디켐, 대성약품, 대웅제약, 삼양제넥스, 삼천당제약, 알에스텍, 에스텍파마, 종근당,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필인터내셔날 등 13개 제약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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