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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약학회, 약물사용 적정성 심포지엄

  • 강신국
  • 2003-11-12 10:08:35
  • 요약
  • 22일 숙대 젬마홀서...DUR활용 방안 등 소개

의약분업 이후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는 약물사용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임상약학회(회장 신현택)는 오는 22일 오후 1시 숙명여대 제2창학 캠퍼스 젬마홀에서 ‘약물사용 안전성 보장,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먼저 행사 1부에는 서울대 약대 신완균 교수를 좌장으로 ▲미국의 약물사용 안전성 문제와 예방대책(미국 FDB Theresa Mazich 박사) ▲우리나라 약화사고 현황과 사례 고찰(녹소연 전현희 변호사) ▲약물사용 안정성 확보를 위한 DUR제도 도입 방안(영남대 약대 유봉규 교수) 등이 소개된다.

2부에는 ▲건강보험 급여관리에서 DUR 활용현황과 방향(심평원 김보연 부장) ▲한국형 DUR 시스템의 개발현황과 응용(팜벤 오옥희 대표) ▲약화사고 방지를 위한 약사의 책임과 역할(서울대병원 손인자 부장) 등이 삼성의료원 최경업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신현택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드러나고 있는 약물사용의 안전성 및 적정성 문제를 다루기 위해 정부, 학계, 의약업계의 국내외 전문가 다수를 초빙했다"며 "약물사용 안정성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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