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재 약사회 선거 6명 후보 등록
- 강신국
- 2003-11-11 17:25: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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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후보자 총 21명...대약·서울·경기 사실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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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및 각 지부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문재빈, 전영구 후보가 등록을 마친 것을 포함 총 6명의 후보가 등록을 완료했다.
11일 각 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대한약사회장에 문재빈·전영구 후보, 경기도에 이세진 후보, 경북도에 이태관 후보, 전북도에 백칠종 후보, 제주도에 전광은 후보가 각각 접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약사회장 및 각 지부장 선거 출마자는 총 21명으로 늘어났다.
대한약사회장의 선거의 경우 문재빈, 원희목, 전영구 후보 간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지게 됐다.
서울지역은 박석동씨가 11일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권태정, 이영민, 정명진 후보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부산, 대구, 대전지역은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각 지역별 후보 모두 접수를 완료, 일찌감찌 선거전에 돌입한 상태.
경기도는 이세진 후보가 등록을 마침에 따라 김경옥, 김현태, 허창언 후보 등 총 4명이 입후보했다.
경남도는 김종수, 이병윤 후보 외 추가 접수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경북도는 이택관 후보가 후보등록을 완료, 정보호 후보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강원도는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고 있어 막판 조율이 예상되며 가장 많은 후보가 거론되는 인천도 6명의 후보 모두 미접수 상태다.
끝으로 전북도는 백칠종 후보와 제주도는 정광은 후보가 오늘 등록을 마쳤다. 두지역 모두 단독후보 추대가 예상돼 첫 지부장 선출지역으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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