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기만 '건강식품' 16개 품목 적발
- 정시욱
- 2003-11-11 09:37: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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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약청, 함량부족 생산 유통혐의...행정처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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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방옥균)은 최근 경방신약(주) 식품사업부 '비너스큐' 등 8개 제품이 표시량보다 부족하게 생산, 유통시킨 부분을 적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서울청은 소비자를 기만한 이들 제조업소를 관할기관에 행정처분토록 조치했다.
이번 단속은 영양보충용식품, 액상추출차, 추출가공식품 등의 레토르트파우치 16개 제품을 소비자단체의 명예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수거·검사한 결과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들은 (주)산마을 '산마루석류원', '비감', '활력원골드', '에스트로퀸' 등 4개, 한국웰 내츄럴 '올인원', 논림버섯영농조합 '농림동충하초', 산머루농원 '감악산 머루즙' 등이다. 서울지방식약청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할 것이며, 이와 병행하여 명예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제품 모니터링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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