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13일 신사옥 이전…서초동시대 개막
- 이지명
- 2003-11-06 1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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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 4백평 규모…직원 교육중심 최신시설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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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서초동 시대를 개막한다.
회사측은 오는 13일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한 신 사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착공 11개월만에 완공된 서초동 신 사옥은 대지 4백평에 건평 1천2백평 규모로서, 지하 1층에서 지상5층의 새로운 타입의 건물로 지어졌다.
특히 1백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의 강당과 천정형 냉난방 시설 및 교육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4백평 규모인 지하에는 주차장과 창고시설이, 1층에는 국민은행이 입주할 예정이며 2층에는 학술개발, 기획조정, 교육, 경리등 임원실과 개발학술, 총무 경리부가 배치된다. 이밖에도 3층에는 영업본부장과 임원 그리고 병원영업팀, 도매팀, 채권관리, 기획관리, 전산팀이, 4.5층은 강당과 일반 의약품팀이, 옥상은 아름다운 화단으로 장식했다.
회사 관계자는 "쾌적한 근무환경과 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신사옥 입주를 통해 앞으로 영업사원들의 제품 및 서비스 교육을, 내근 직원들의 정신교육과 친절교육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교육 스케줄과 중복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련 전문인들의 강당활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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