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6일 전국규모 총파업 동참키로
- 정시욱
- 2003-11-05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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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탄압 분쇄와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전국 규모 총력투쟁에 병원계도 합류할 예정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최근 중앙집행위원 및 긴급지부장연석회의를 열고 총력투쟁 방안의 일환으로 6일 오후 4시간 총파업에 간부 및 대의원이 참석하기로 했다.
또 1주일 후인 12일에는 민노총의 전면 총파업에 전체 조합원이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철야농성주간으로 정하고, 각 지부 실정에 맞게 2박3일 이상 철야농성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각 지부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상황공유 및 투쟁을 결의하는 한편 리본달기, 플래카드 달기, 비디오 상영, 분양소 설치 및 유서 부착, 선전물 배포, 성명서게시, 조합원 모금운동 등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8~9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전조직적으로 참가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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