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B 제약회사, 이익성장률 회복 계획
- 윤의경
- 2003-10-09 1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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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히스타민제 지르텍 특허만료 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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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제약회사인 UCB 제약회사는 제약부문의 세전 이익 성장률이 두 자리수로 다시 회복되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정확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UCB의 제약부문의 가장 유명한 제품은 항히스타민제 지르텍(Zyrtec)으로 8년만에 처음으로 지난 해 세전 이익의 두 자리수 성장에 실패했었다.
미국에서는 화이자를 통해 시판하고 있는 지르텍은 미국에서는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지르텍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매출이 하락해왔다.
UCB는 지르텍의 후속 제품인 자이잘(Xyzal)로 매출액 감소분을 보전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나 작년 자이잘의 매출액은 1억4천만불에 불과했다.
UCB는 자이잘의 올해 매출액은 3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지난 달 금년 이익은 특별 계정을 제외하고 환율 변화가 없다면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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