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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백신 '박씨그리프' 선봬

  • 정시욱
  • 2003-10-06 17:59:06
  • 요약
  • 아벤티스 파스퇴르코리아, 독감증상 85%이상 개선

아벤티스 파스퇴르 코리아(대표: 폴 리들리)는 6일 식약청 허가를 받은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박씨그리프'를 전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의 영업 및 배송에 대한 업무는 한독약품이 담당하고, 아벤티스 파스퇴르 코리아는 마케팅 업무를 책임질 예정이다.

박씨그리프는 한 사람의 접종 분량이 주사기 내에 들어있는 프리필드 시린지(Pre-filled syringe) 형태로 제조된 백신이다.

회사 관계자는 "박씨그리프의 유효성은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독감 유사증상을 85% 이상 개선, 상기도 감염 증상을 41% 이상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5년동안 6억명 이상의 접종 결과에서 보듯 유소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특히 많은 나라에서 인플루엔자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 가능성 그리고 사스 등과 연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어 백신의 시장성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벤티스 파스퇴르 코리아는 세계적으로 매년 약 45%이상의 인플루엔자 백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100개국 이상에 등록돼 접종이 이루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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