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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수재민돕기 9억원 '온정의 손길'

  • 이지명
  • 2003-10-04 00:00:19
  • 요약
  • 성금 및 구호품 전달...수해현장 봉사활동도 잇따라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위한 제약업계의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제약협회 집계에 따르면 최근 31개 제약사가 수해지역에 6억38만원의 성금과 2억5,010만원 상당의 구호품 등 총 8억 5,399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약협회가 전달한 5,726만원 상당의 구호의약품 지원을 포함하면 총 9억1,125만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품이 지원됐다.

한편 수재민돕기 성금지원 1차 발표 이후 제약협회에 접수된 지원업체 현황은 다음과 같다.

중외제약 SBS에 6,077만원(3,000만원 상당 구호품 포함), 광동제약 MBC에 4,500만원, 녹십자 조선일보에 4,200만원, 동화약품 KBS에 1,671만원 및 한국재해구호협회에 1,510만원 상당 구호의약품, 신풍제약 KBS에 3,096만원, 한독약품 대한적십자사에 3,000만원, 일동제약 KBS 2,651만원,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232만원, 한국마이팜제약 수해복구현장에 2,000만원 상당 구호품 및 봉사활동, 환인제약 KBS에 2,000만원, 명문제약 SBS에 1,059만원, 동국제약 SBS 1,000만원, 현대약품 KBS에 1,000만원, 초당약품 KBS에 1,000만원, 국제약품 KBS에 1,000만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SBS에 934만원, 태평양제약 조선일보에 52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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