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3개병원, '디오반' 임상연구 착수
- 정시욱
- 2003-10-02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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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바티스, 심부전 환자대상 ARB:ACE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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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프랑크 보베)는 ARB계 항고혈압제 디오반(성분: 발사르탄)에 대해 국내에서 심부전 임상연구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2일 발표했다.
이번 발사르탄 심부전 임상연구(Korean CHF Study)는 16개국 50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다국적 디오반 심부전 임상연구 'Val-HeFT'와 유사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임상에는 전국 23개 병원(서울 지역7개, 영남 지역10개, 호남 지역6개)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임상연구는 국내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발사르탄의 심부전에 대한 효과 및 내약성을 ACE 저해제와 비교하는데 있다.
한편 최근 종료된 다국적 디오반 심부전 임상연구 Val-HeFT는 16개국 5,010명을 대상으로 실시, 디오반 투여시 심부전 이환율 및 이환율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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