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날 걷기대회 마련, 약업인 3천명 참가
- 정시욱
- 2003-10-02 1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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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본부, 12일 다채로운 이벤트·경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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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날 기념행사로 약업인 3,000여명이 참가하는 걷기대회가 마련된다.
약의 날 추진본부는 제17회 약의 날 기념 '새로운 도약을 위한 걷기 대회'가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잔디광장)에서 열린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최소 3,000여명의 약업인과 약업인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곁들여 약의 날 부활의 의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걷기대회는 개막축포와 비둘기 날리기를 시작으로 풍물패를 선두로 1Km의 동선을 따라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축하공연에는 약업인 장기자랑 및 VIP 노래한곡을 비롯해 초대가수 공연, 에코 무용단 파워댄스 공연, 두드락 공연팀 공연, 대학공연팀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약의 날 추진본부는 걷기대회 기념품으로 'GOOD DRUG, NEW HOPE' 슬로건이 새겨진 스포츠타월 3,000매(동화약품, 제일약품 지원)를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또 경품으로 마티즈 1대(한미약품 지원)를 비롯 각 단체장이 제공하는 경품, 자전거 10대(김구 추진본부장 지원), 김치냉장고, TV 등을 준비해 놓고 있다. 추진본부측은 걷기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한강공원 난지지구에 자가용 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마련해 놓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걷기대회에 복지부 및 식약청 200명, 약사회 1,000명, 제약협회(제약회사) 1,000명, 약대생 500명, 의약품도매협회 200명, 의약품수출입협회 100명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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